김포성폭력상담소에서는

 폭력예방교육 강사단과 함께, 사우역 운동장 사거리 앞에서 

2팀(A·B조)으로 나누어  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.

“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 ”

A조  “ 딥페이크 피해가 의심될 때 채팅방을 나간다.  ”

B조  “ 딥페이크 피해가 의심될 때 증거수집을 한다.  ”

라는 문구 스티커판에   O or X  를 선택하여 

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.

여성폭력 추방주간(11/25~12/1) 기념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

시민들에게,  2025년 귀엽고 예쁜 

탁상달력과 수면양말, 물티슈를 전달했습니다.

선물을 주고 받는 즐거움으로 웃음이 만개한 시간이었습니다.

여성폭력 추방주간(11/25~12/1) 기념 캠페인을 통해, 

여성폭력추방주간을 홍보하면서 딥페이크 관련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, 

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.

쌀쌀한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 

폭력예방교육 강사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.